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왼쪽 타석 볼넷-오른쪽 타석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28, 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날 탬파베이는 테이블 세터에 2루수 마이크 브로소-3루수 얀디 디아즈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좌익수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 호세 마르티네스-우익수 헌터 렌프로.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최지만-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중견수 매뉴얼 마고-포수 마이크 주니노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앤드류 키트리지.
이에 맞서는 보스턴은 지명타자 J.D. 마르티네스-유격수 잰더 보가츠-1루수 미치 모어랜드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왼손 마틴 페레즈.
최지만이 중심 타선에서 6번으로 이동한 것은 선발 투수가 왼손잡이 페레즈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이날 오른쪽 타석에 들어설 전망이다.
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날 탬파베이는 테이블 세터에 2루수 마이크 브로소-3루수 얀디 디아즈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좌익수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 호세 마르티네스-우익수 헌터 렌프로.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최지만-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중견수 매뉴얼 마고-포수 마이크 주니노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앤드류 키트리지.
이에 맞서는 보스턴은 지명타자 J.D. 마르티네스-유격수 잰더 보가츠-1루수 미치 모어랜드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왼손 마틴 페레즈.
최지만이 중심 타선에서 6번으로 이동한 것은 선발 투수가 왼손잡이 페레즈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이날 오른쪽 타석에 들어설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