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향한 손들 [포토]

입력 2022-04-24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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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메이스, 김강선과 SK 안영준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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