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로 ‘슛 들어간다’ [포토]

입력 2022-05-04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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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SK와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대릴 먼로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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