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골밑 싸움 [포토]

입력 2024-01-04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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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삼성 레인, 조우성, KT 배스가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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