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심판 허일영과 억울한 이우석 [포토]

입력 2024-01-14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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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크블몽 팀과 공아지 팀의 경기에서 심판 허일영의 트래블링 선언에 공아지 이우석이 어필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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