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KCC와 KT에서 89-92로 패한 후 KT 하윤기와 한희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