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허웅, 우승 트로피 들고 [포토]

입력 2024-05-06 01: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우승을 거둔 KCC 정창영과 허웅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3살 아들에게 ‘이것’을? 악마도 울고 갈 부모 (히든아이)
    13살 아들에게 ‘이것’을? 악마도 울고 갈 부모 (히든아이)
  2. 2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사진 공개 [DA:할리우드]
  3. 3고아라, 과감한 뱀피 무늬 비키니로 을사년 맞이 [화보]
  4. 4김효진 근황 “이혼 위기 속, 목사의 길 택한 남편…”
  5. 5‘은퇴 선언’ 홍진희, PD 갑질 폭로 “회식서 폭행→일 끊겨” (같이 삽시다)
  6. 6‘그것이 알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무속 논란 파헤친다
  7. 7살해된 채 발견된 강남 건물주, 범행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8. 8엄지원♥이필모, 늦깎이 부부 탄생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9. 9뻔뻔했던 아내와 불륜남…결국 CCTV로 포착 (끝내주는 부부)[TV종합]
  10. 10이세영·나인우, 1월 1일 결별…무슨 사연? (모텔 캘리포니아)
the hottest_sports
  1. ‘10승-43홈런’ 오타니, 사실상 ML 첫 ‘4번째 MVP로?’
    1‘10승-43홈런’ 오타니, 사실상 ML 첫 ‘4번째 MVP로?’
  2. 2‘또 거절’ 토론토 패닉 바이? ‘브레그먼에 200M 쏘나’
  3. 3‘선발이야 구원이야?’ FA 특급 셋업맨 ‘3년-38M 원해’
  4. 4계약 마지막 해 맞는 5인의 사령탑, 누가 성공적 2025년 만들까?
  5. 5‘MVP 쌍포 쾅’ 골디 “저지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대”
  6. 6‘LAA가 또 LAA 하려나?’ LAA, ‘알론소 영입’에 관심
  7. 7‘-24시간 카운트 다운’ 김혜성 ML 도전 ‘선택 남았다’
  8. 8경기 종료 6.5초 전 오누아쿠의 리바운드에 이은 덩크슛…DB, 삼성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9. 9‘-122이닝’ 슈어저, 4개 팀 관심 ‘3000이닝 가능성↑’
  10. 10[베이스볼 브레이크] 절대자 나타났던 2024년, 새 시즌 홈런왕 경쟁 구도는?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