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 최성원 ‘빠르게 슛’
      최성원 ‘빠르게 슛’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최성원이 SK 최원혁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5:02
    • 배병준 ‘수비 사이로’
      배병준 ‘수비 사이로’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배병준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5:01
    • 배병준 ‘슛 찬스’
      배병준 ‘슛 찬스’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배병준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5:01
    • 치어리더, 노랑 머리 휘날리며
      치어리더, 노랑 머리 휘날리며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SK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5:00
    • 라렌 ‘리바운드 성공’
      라렌 ‘리바운드 성공’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라렌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5:00
    • 박지훈 ‘막을 수 없어’
      박지훈 ‘막을 수 없어’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SK 김형빈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4:59
    • 마이클 영 ‘내가 간다’
      마이클 영 ‘내가 간다’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마이클 영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4:58
    • 박지훈, 환상적인 더블클러치
      박지훈, 환상적인 더블클러치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0-20 14:58
    • ‘전창진 감독과 KCC 건설이 커피차 쏜다!’ 부산 KCC, 19일  2024~2025 시즌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개최
      ‘전창진 감독과 KCC 건설이 커피차 쏜다!’ 부산 KCC, 19일 2024~2025 시즌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개최부산 KCC는 19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전창진 KCC 감독은 KCC 건설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3000잔의 커피차를 마련했다.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매표소 앞 …2024-10-18 09:19
    • [KBL 개막] ‘하드 콜 변수’ 핵심은 수비력과 피지컬, 그리고 명확한 기준
      [KBL 개막] ‘하드 콜 변수’ 핵심은 수비력과 피지컬, 그리고 명확한 기준‘2024~2025 KCC 프로농구’가 19일 개막한다. 새 시즌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몸싸움에 관대한 판정을 의미하는 ‘하드 콜’이 적용되는 첫 시즌이라 각 구단은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프로농구는 그동안 잦은 휘슬로 경기 흐름이 끊긴다는 비판에 적잖이 시달렸다.…2024-10-18 07:00
    • ‘디펜딩 챔피언 KCC 대항마는 KT-DB-LG?’ 19일 개막하는 KBL 2024~2025시즌 관전 포인트
      ‘디펜딩 챔피언 KCC 대항마는 KT-DB-LG?’ 19일 개막하는 KBL 2024~2025시즌 관전 포인트‘2024~2025 KCC 프로농구’가 19일 부산 KCC-수원 KT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정규리그는 6라운드에 걸쳐 팀당 5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이다. 내년 4월 8일 정규리그 최종전 이후에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챔피언 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10개 팀의…2024-10-18 07:00
    • ‘가드진 줄부상’ 삼성, DB서 박승재 영입…1라운드 지명권과 교환
      ‘가드진 줄부상’ 삼성, DB서 박승재 영입…1라운드 지명권과 교환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트레이드를 통해 가드를 보강했다.삼성 구단은 17일 “2024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원주 DB에 내주고, 가드 박승재(23·181㎝)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삼성은 2023~2024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2024-10-17 17:33
    • KBL 2024년 드래프트 참가자 42명, 지명행사는 11월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KBL 2024년 드래프트 참가자 42명, 지명행사는 11월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KBL은 17일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최종 42명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인선수드래프트에는 고려대 김태훈, 동국대 이대균 등 졸업 예정 선수 28명과 연세대 이민서, 김보배 등 조기 신청 선수 9명 등 협회 소속 선수 37명이 신청했다. 특히 경복고…2024-10-17 15:58
    • 스포츠토토, ‘뜨거운 겨울의 시작! 



프로농구&배구 개막 스페셜 이벤트’ 전개
      스포츠토토, ‘뜨거운 겨울의 시작! 프로농구&배구 개막 스페셜 이벤트’ 전개-스포츠토토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2024~2025시즌 동계 프로스포츠 개막 기념 벳머니 프로모션 전개-토토 상품 구매 또는 신규 및 휴면 해제 회원에게 벳머니 지급…10월 18일(금)부터 11월 24일(일)까지 약 5주간 전개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2024-10-17 11:26
    • [KBL 미디어데이] “긍정적인데, 일관성 있어야” 2024~2025시즌 최대 화두 하드콜 바라보는 시선
      [KBL 미디어데이] “긍정적인데, 일관성 있어야” 2024~2025시즌 최대 화두 하드콜 바라보는 시선19일 개막하는 ‘2024~2025 KCC 프로농구’부터 몸싸움에 관대한 판정인 ‘하드 콜’이 적용된다. 국제농구연맹(FIBA)의 판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이 강한 몸싸움을 이겨내며 국제경쟁력을 높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그러나 몸싸움은 심판의 주관이 개입되는 영역인 데다, 새 시즌 처…2024-10-15 16:59
    • [KBL 미디어데이] KBL컵 우승팀 DB, 2024~2025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KBL 미디어데이] KBL컵 우승팀 DB, 2024~2025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간판선수들이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초로 팬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새 시즌을 앞두고 여러 구단이 전력에 큰 폭의 변화…2024-10-15 16:49
    • [KBL컵대회] “많이 성장했다” 업그레이드 증명하며 새 시즌 기대케 한 KT 문정현
      [KBL컵대회] “많이 성장했다” 업그레이드 증명하며 새 시즌 기대케 한 KT 문정현“많이 성장한 것 같다.”수원 KT 포워드 문정현(23·194㎝)은 2023~2024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기대주다. 지명 당시부터 2대2 플레이 등 공을 운반하는 데 강점이 있는 전천후 포워드로 크게 주목받았다.다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2023~2024시즌 정규…2024-10-13 17:16
    • [KBL 컵대회 현장 리뷰] 5년 만에 친정 돌아온 오누아쿠, DB 첫 우승 이끌며 MVP까지!
      [KBL 컵대회 현장 리뷰] 5년 만에 친정 돌아온 오누아쿠, DB 첫 우승 이끌며 MVP까지!원주 DB가 수원 KT를 꺾고 KBL컵 우승을 거머쥐었다.DB는 13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 DB손해보험 KBL CUP in 제천(KBL컵)’ 결승전에서 KT를 77-67로 제압했다. 이로써 DB는 컵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이날 결승에서 24점·1…2024-10-13 17:09
    • ‘컵대회 평균 24.5점’ 7년만에 돌아온 KCC 버튼, 존재감은 여전하네
      ‘컵대회 평균 24.5점’ 7년만에 돌아온 KCC 버튼, 존재감은 여전하네부산 KCC 외국인선수 디온테 버튼(30·193㎝)은 처음 KBL과 인연을 맺었던 2017~2018시즌 54경기에서 평균 31분5초를 소화하며 23.5점·8.6리바운드·3.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원주 DB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당시 그는 돌파력과 외곽슛 능력은 물론 호쾌한…2024-10-10 17:05
    • [KBL 컵대회] ‘벨란겔 23점·5AS’ 가스공사, 삼성 꺾고 4강행 확정!
      [KBL 컵대회] ‘벨란겔 23점·5AS’ 가스공사, 삼성 꺾고 4강행 확정!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삼성을 꺾고 ‘2024 DB손해보험 KBL 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가스공사는 9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삼성을 88-7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가스공사는 조별리그 전적 2전승으로 창단 첫 컵대회 4강 진출을 확정했다.가스공…2024-10-09 16:46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