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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녹스 ‘수비를 완전히 뚫고’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DB 녹스가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32:00
[포토] 장재석, 경기 중 하트 뿅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팀 동료에게 하트를 날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32:00
[포토] 녹스, 두 명의 수비를 뚫고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DB 녹스가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울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31:00
[포토] 치어리더 ‘함께 응원해요’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6:00
[포토] 치어리더 ‘DB의 승리를 위해’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6:00
[포토] 숀롱 ‘내가 넣는다’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숀롱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5:00
[포토] 치어리더, 화려한 군무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5:00
[포토] 녹스 ‘내 공이야’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DB 녹스가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5:00
[포토] 이현민 ‘루즈볼은 내가 가져갈께’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이현민과 DB 김종규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4:00
[포토] 숀롱 ‘완벽한 찬스’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숀롱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4:00
[포토] 김훈 ‘공격을 부탁해’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DB 김훈이 루즈볼을 잡아 패스르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3:00
[포토] 최진수 ‘앗! 실수’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최진수가 골밑을 공격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7 20:03:00
[바스켓볼브레이크] 반환점 돈 남자프로농구, 개인순위표를 점령한 주인공은?‘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전주 KCC가 선두 독주체제를 갖춘 가운데 중위권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부문별 개인기록 경쟁 또한 흥미롭다. KBL은 개인기록에 대해 시상하지 않아 관심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선수들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득점…2021-01-07 15:52:00
완패에 폭설 정체까지…악몽의 밤 보낸 서울 삼성서울 삼성은 6일 최악의 밤을 보냈다. 삼성은 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에 78-90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수비가 붕괴되면서 2쿼터에만 35점을 내주고 전반을 29-53으로 크게 뒤지는 등 무기력한 경기 끝에 …2021-01-07 14:08:00
차·포 뗀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의 깊어지는 한숨부천 하나원큐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에서 가시밭길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규리그 19경기에서 4승(15패)을 올리는 데 그치면서 부산 BNK 썸과 공동 5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인 4위 용인 삼성생명(10승9패)과는 어느덧 6경…2021-01-07 13:54:00
[바스켓볼 피플] 3점슛 시대에 빛나는 KGC 전성현, 최고 슈터가 된 비결은…현대농구에서 3점슛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안정적인 골밑 득점이 최우선이었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는 미국프로농구(NBA)를 중심으로 3점슛이 각광받고 있다. 공격농구 시대에 3점슛이 약한 팀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됐다. 국내프로농구도 마찬가지다. 확실한 …2021-01-07 06:30:00
[포토] 심스-힉스 ‘루즈볼은 누가?’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심스와 삼성 힉스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1:01:00
‘신인 이윤기 19점’ 내·외곽 폭발한 전자랜드, 삼성 완파하고 6위 점프인천 전자랜드가 모처럼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서울 삼성을 꺾고 6위로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2쿼터에만 35점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내·외곽 공격이 호조를 보여 90-78로 이겼다. …2021-01-06 20:58:00
[포토] 김낙현 ‘완벽한 레이업슛’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낙현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53:00
[포토] 심스, 파워풀 덩크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심스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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