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 부,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포토]

입력 2024-02-22 15: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릴리아 부(미국)가 플레이 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