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퍼팅 라인 읽는 찰리 우즈 [포토]

입력 2024-02-2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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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5)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16오버파 86타를 기록,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본 대회 출전에 실패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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