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노르데그렌 [포토]

입력 2024-02-23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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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5)의 어머니 엘린 노르데그렌이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우즈는 이날 16오버파 86타를 기록,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본 대회 출전에 실패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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