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김민재 부상 아쉬워’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7 16:47
홍명보 감독 ‘훈련 시작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홍명보 감독이 축구화로 갈아신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7 16:46
오현규 ‘컨디션 좋아요’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오현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7 16:46
인터뷰 하는 주민규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주민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7 16:45
[현장리뷰] ‘지지 않는 습관’ 다시 한번 깨운 울산, ‘신입생’ 에릭 동점골로 수원FC 원정 1-1 무비길 듯한 경기에서 이기고, 패색이 짙은 경기에서도 어떻게든 비겨 승점을 따낸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우승 후보로서 가장 필요한 ‘지지 않는 습관’을 또 한번 드러냈다.울산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2025-03-16 16:18
루안, 울산 수비 무너뜨린 벼락골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수원FC 루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7
완벽 호흡으로 골 만든 루안-안데르손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수원FC 루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안데르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6
윤종규, 완벽한 태클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윤종규가 수원FC 안데르손의 볼을 빼앗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6
페널티킥 선방한 안준수 향한 포효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의 페널티킥을 선방한 안준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5
지동원, 시즌 첫 승리 쉽지 않네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둔 수원FC 지동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4
페널티킥 위치 조정하는 심판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라카바의 페널티킥 때 심판이 공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4
반갑게 인사하는 두 감독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 앞서 울산 김판곤 감독과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4
루빅손-안준수, 볼만 바라보다가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루빅손과 수원FC 안준수가 충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3
울산, 아쉬운 무승부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둔 울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3
엄원상, 막지마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엄원상이 수원FC 수비 앞에서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2
데뷔 경기에 골 기록하는 에릭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에릭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2
에릭, 팀 위기에서 구하는 데뷔 경기 골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에릭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10
에릭, K리그 데뷔 경기에 중요한 동점골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에릭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09
정우영-루안, 양보없는 몸싸움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수원FC와 울산 HD FC의 경기에서 울산 정우영과 수원FC 루안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16 16:09
침묵 깨고 4G 연속 무패 …‘서울의 봄’ 부른 조영욱, “살짝 부담 내려놓았더니…”“어쩌겠나? 그래도 믿어줘야지.”김기동 FC서울 감독의 신뢰가 깊은 잠에 빠졌던 골잡이를 깨웠다.서울은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터진 조영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챙겼다. 4경기 무패(2승2무)의 …2025-03-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