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주장 아히 빈자리 느끼는 우리카드…파에스 감독 “회복 빨라, 결정엔 시간 필요”“아히는 우리의 동료다.”우리카드는 최근 외국인선수이자 주장인 아히(26)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 공백을 겪고 있다. 아히는 16일 대한항공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다가 왼 발목을 크게 다쳤다. 검진 결과 발목 근육이 파열돼 전치 6~8주 소견이 나왔다. 우리카드는 16일 대한항공전…2024-11-21 16:58
블로킹도 쏠쏠한 투트쿠, 공수 양면서 흥국생명 선두 질주에 날개흥국생명 외국인선수 투트쿠(25)가 선두 질주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투트쿠는 올 시즌 8경기 30세트에 출전해 168점(공격 성공률 39.64%)을 뽑았다. 간판스타 김연경(155점·46.20%)보다 성공률은 낮지만, 득점 부문에서 리그 공동 3위일 정도로 좋은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2024-11-21 16:02
반등 의지 보여준 고른 활약…OK저축은행, 4연패 끊고 시즌 2승째OK저축은행이 4연패를 끊었다.OK저축은행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5-23 20-25 25-20 25-23)로 눌렀다. 장빙롱(14점·공격 성공률 45.16%), 송희채(11점·45.8…2024-11-20 21:29
신호진 ‘승리로 가는 블로킹’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신호진이 4세트 결정적인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17
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승리하며 4연패 탈출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신호진이 4세트 결정적인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15
남보라 ‘다둥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배우 남보라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10
남보라 ‘K-다둥이 가족 시구’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배우 남보라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9
김완종 ‘블로킹 보다 빠르게’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완종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8
이강원 ‘속공이다’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강원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8
알리 ‘벌써 쐈다’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7
이강원 ‘블로킹 뚫는다’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강원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7
김지한 ‘강스파이크’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6
송명근 ‘빈 곳으로’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송명근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6
이강원 ‘살려낼거야’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강원이 몸을 날려 디그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5
김지한 ‘월등한 높이에서’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5
김지한 ‘승리를 위해’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4
송희채 ‘1세트 가져오는 세트포인트’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송희채가 1세트 세트포인트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4
김지한 ‘홈 승리하자’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3
장빙롱 ‘눈 질끈 감고’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장빙롱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0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