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벌써 쐈다’

입력 2024-11-20 21:07: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