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고졸 신인 맞아?” 잠재력 뽐내는 윤하준, 한국전력 하위권 싸움 속 한 줄기 빛
      “고졸 신인 맞아?” 잠재력 뽐내는 윤하준, 한국전력 하위권 싸움 속 한 줄기 빛“대학 졸업하고 프로에서 몇 년 뛴 선수 같다니까요.”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은 올 시즌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외국인선수의 부상 등 악재가 잇따른 탓에 6위(10승19패·승점 28)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소득은 있다. 기량을 꽃피운 선수가 적지 않다. 그중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2025-02-19 18:00
    • 김연경이 지목한 향후 V리그 이끌 스타는? 김세빈과 정윤주를 주목해!
      김연경이 지목한 향후 V리그 이끌 스타는? 김세빈과 정윤주를 주목해!‘배구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의 은퇴 예고는 한국배구를 뒤흔든 소식이었다. 한국배구가 낳은 역대 최고 스타인 그는 팀 성적을 넘어 V리그의 흥행을 이끈 아이콘이다. 이 때문에 김연경의 은퇴 이후 V리그의 수준과 인기 하락을 우려하는 시선이 많다.‘포스트 김연경’ 시대에도 V리그가…2025-02-19 17:55
    • 현대캐피탈전 ‘4전5기’ 성공한 대한항공, 챔프전 해법 찾았을까?
      현대캐피탈전 ‘4전5기’ 성공한 대한항공, 챔프전 해법 찾았을까?대한항공은 ‘4전5기’로 첫 승을 거두며 라이벌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막았다.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로 격파했다. 2위 대한항공은 18승11패, 승점 55가 됐…2025-02-19 17:30
    • GS칼텍스, 남은 시즌 하나라도 얻어 가야 한다…코어 자원 발굴과 육성이 과제
      GS칼텍스, 남은 시즌 하나라도 얻어 가야 한다…코어 자원 발굴과 육성이 과제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는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최하위(7위) 후보로 지목됐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한다혜(페퍼저축은행), 최은지(흥국생명), 정대영, 한수지(이상 은퇴) 등이 떠나며 전력이 크게 약화했기 때문이다.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대로였다. GS칼텍스는 1…2025-02-19 13:55
    • [현장 리뷰] ‘요스바니 34점 폭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승 축배 가로막았다…불굴의 집념이 일군 ‘4전5기’
      [현장 리뷰] ‘요스바니 34점 폭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승 축배 가로막았다…불굴의 집념이 일군 ‘4전5기’대한항공이 라이벌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가로막았다.대한항공은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25-19 25-13 22-25 25-19)로 꺾었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2025-02-18 21:31
    • 포효하는 요스바니
      포효하는 요스바니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1:10
    • 정지석 ‘현대캐피탈 잡았다’
      정지석 ‘현대캐피탈 잡았다’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1:10
    • 허수봉 ‘우승은 다음 경기에’
      허수봉 ‘우승은 다음 경기에’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세트스코어1-3으로 패하며 우승을 확정짓지 못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워숴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1:09
    • 허수봉 ‘우승을 향해’
      허수봉 ‘우승을 향해’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8
    • 레오 ‘고공 강타’
      레오 ‘고공 강타’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7
    • 허수봉 ‘블로커 터치 아웃’
      허수봉 ‘블로커 터치 아웃’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7
    • 한선수 ‘현대캐피탈 잡자’
      한선수 ‘현대캐피탈 잡자’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한선수가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7
    • 요스바니 ‘오늘 컨디션 굿’
      요스바니 ‘오늘 컨디션 굿’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득점에 성공한 후 조재영과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6
    • 레오 ‘블로킹 뚫었어’
      레오 ‘블로킹 뚫었어’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6
    • 요스바니 ‘강스파이크’
      요스바니 ‘강스파이크’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5
    • 요스바니 ‘블로킹 성공’
      요스바니 ‘블로킹 성공’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블로킹에 성공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5
    • 요스바니 ‘블로킹 보다 빠르게’
      요스바니 ‘블로킹 보다 빠르게’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4
    • 요스바니 ‘코트에 꽂았다’
      요스바니 ‘코트에 꽂았다’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4
    • 정지석 ‘완벽한 스파이크’
      정지석 ‘완벽한 스파이크’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4
    • 정지석 ‘코트에 날아가라’
      정지석 ‘코트에 날아가라’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3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