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희비 엇갈린 ‘재계약‘ 사령탑들…정관장 고희진 감독만 웃었다
      희비 엇갈린 ‘재계약‘ 사령탑들…정관장 고희진 감독만 웃었다‘도드람 2024~2025 V리그’에서 재계약 사령탑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지만, 올 시즌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사령탑은 정관장 고희진 감독(45)뿐이다.지난 시즌 7시즌 만에 봄배구 진출에 성공한 정관장은 고 감독에게 계약기간 최대 …2025-02-06 11:55
    • 1만 디그 시대 열고 출산 후 제2전성기까지…여자배구 전설 김해란, 코트서 팬과 마지막 안녕
      1만 디그 시대 열고 출산 후 제2전성기까지…여자배구 전설 김해란, 코트서 팬과 마지막 안녕한국여자배구와 V리그 여자부를 대표하는 전설적 리베로 김해란(41)이 코트에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흥국생명은 “9일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가 끝나고 김해란이 은퇴식을 갖는다”며 “그동안 배구 인생과 마지막 순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은퇴식을 마련했다. 한 시대를 주름잡은 리…2025-02-06 10:59
    • ‘26득점 비예나 원맨 쇼’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17연승 저지…시즌 4전패 설욕까지
      ‘26득점 비예나 원맨 쇼’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17연승 저지…시즌 4전패 설욕까지‘철옹성’이 무너졌다. 현대캐피탈의 연승행진이 17경기 만에 깨졌다.KB손해보험은 5일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5-21)으로 완파했다. 이번 시즌 1~4…2025-02-05 21:02
    • 순백의 치어리더~
      순백의 치어리더~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47
    •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47
    •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패하며 17연승 실패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패하며 17연승 실패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에 패하며 17연승에 실패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46
    • 완전체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17연승 저지하며 승리!
      완전체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17연승 저지하며 승리!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승리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40
    • 신평, 과감한 공격!
      신평, 과감한 공격!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신평이 KB손해보험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30
    • 야쿱, 날카로운 공격
      야쿱, 날카로운 공격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야쿱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29
    • 비예나, 혼신을 다한 공격
      비예나, 혼신을 다한 공격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28
    • 비예나,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비예나,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28
    • 비예나,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
      비예나,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28
    • 비예나, 황택의 최고의 세터야~
      비예나, 황택의 최고의 세터야~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5 20:27
    • ‘만년 백업’ 김동영의 재발견에도…‘부상 잔혹사’ 한국전력, ‘벌떼 배구’에도 한계가 있다
      ‘만년 백업’ 김동영의 재발견에도…‘부상 잔혹사’ 한국전력, ‘벌떼 배구’에도 한계가 있다한국전력이 4연패에 빠졌다. 쥐어짜며 버티고 싸웠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앞으로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거나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사실이다.한국전력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대한항…2025-02-05 15:55
    • 흥국생명 리시브 안정 찾는 ‘투 연경’ 시너지, 선두 굳히기에 한몫
      흥국생명 리시브 안정 찾는 ‘투 연경’ 시너지, 선두 굳히기에 한몫흥국생명 간판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연경(37)과 리베로 신연경(31)이 내는 시너지가 선두 질주에 한몫하고 있다.흥국생명은 올 시즌 리시브를 보강했다. 현재 팀 리시브 효율은 29.55%(4위)다. 수치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단만 리그 동향을 따졌을 때는 이야기가 다…2025-02-05 11:30
    • 종전보다 많아진 풀세트 접전…대한항공의 골든타임이 끝나간다!
      종전보다 많아진 풀세트 접전…대한항공의 골든타임이 끝나간다!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사상 첫 통합 5연패 도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올 시즌 유독 풀세트 접전이 잦아지면서 승점 수확과 체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한항공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25-02-05 10:30
    • [현장 리뷰] ‘요스바니 31득점’ 대한항공, 한국전력 풀세트 끝 제압…결국 해결사가 승부를 낸다
      [현장 리뷰] ‘요스바니 31득점’ 대한항공, 한국전력 풀세트 끝 제압…결국 해결사가 승부를 낸다“아직 끝나지 않았다.”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핀란드)의 강한 의지가 통했다. 끈질긴 플레이와 노련미로 한국전력의 저항을 잠재웠다.대한항공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2025-02-04 21:59
    • 한국전력, 풀세트 끝에 패하며 4연패
      한국전력, 풀세트 끝에 패하며 4연패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에 패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4 21:46
    • 틸리카이넨 감독 ‘승리의 달콤한 맛~’
      틸리카이넨 감독 ‘승리의 달콤한 맛~’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4 21:46
    • 한선수, 내가 국내 최고 세터
      한선수, 내가 국내 최고 세터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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