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이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코스로 구성한 가평행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출발일은 12월 13일과 20일로, 총 2회다. 전용 열차(ITX-청춘)를 타고 가평 지역의 유명 관광지, 이색 체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당일 기차여행으로 자라섬 이화원, 잣고을 시장, 잣향기 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사진),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용산역에서 출발(청량리 경유 예정)해 용산역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이다. 예약자에게는 ITX-청춘 열차의 2층 좌석을 선착순 배정한다. 25일에는 경기 가평군과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용 크리스마스 열차’도 특별 운영한다.



김재범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