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자녀, 지플랫과 최준희가 남매 케미를 제대로 뽐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플랫(최환희)의 ‘Crystal Clear (feat. 엄정화)’가 모든 음원 플랫폼에 발매 되었습니다”라고 친오빠 지플랫의 신곡 발매를 홍보했다.
이어 “처음 보여드리는 남매 케미 어떤가요? 사진에서부터 보이는 성격 차이”라며 “노래 들어보세요 낭만 죽입니다”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공유한 영상과 사진 속 남매는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익살스러운 동생美를 뽐내는 최준희와 듬직하고 진지한 오빠美를 장착한 지플랫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지플랫은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 동생 최준희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플랫(최환희)의 ‘Crystal Clear (feat. 엄정화)’가 모든 음원 플랫폼에 발매 되었습니다”라고 친오빠 지플랫의 신곡 발매를 홍보했다.
이어 “처음 보여드리는 남매 케미 어떤가요? 사진에서부터 보이는 성격 차이”라며 “노래 들어보세요 낭만 죽입니다”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공유한 영상과 사진 속 남매는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익살스러운 동생美를 뽐내는 최준희와 듬직하고 진지한 오빠美를 장착한 지플랫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지플랫은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 동생 최준희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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