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Y 방송 캡처
중국 장쑤성의 금속공장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중국 매체는 중국 동부 장쑤성 쿤산시에 위치한 한 금속공장에서 일어난 폭발로 최소 6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날 폭발로 인해 사망자 뿐만 아니라 부상자 역시 120여 명에 이른느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 이럴 수가”,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 올해 사고 정말 많구나”,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 추가 피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