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시된 현대캐피탈 하계 훈련에서 산악 구보를 하고 있는 문성민.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하종화 감독은 “선수들의 기초 체력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이번 하계훈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워커스 선수단은 7월 중순부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선수단 체력 측정을 실시한 뒤 개인별 체력 보강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지난해 실시된 현대캐피탈 하계 훈련에서 산악 구보를 하고 있는 문성민. 사진제공|현대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