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동부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올시즌 최고기록인 3점슛 15개를 폭발시키며 동부에 71-69로 승리했다. 삼성은 4승 4패를 마크하며 승률 5할에 복귀한 반면, 동부는 2승 7패로 역대 최악의 1라운드를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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