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수영장서 한 여성과 진한 키스…누리꾼들도 충격

입력 2012-11-08 1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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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24)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의 수위가 높아 누리꾼들도 충격에 빠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용대 선수와 여자친구의 사진’이라는 제목이 붙은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이용대가 한 여성과 수영장에서 진하게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이용대가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도 있다.

이 사진들은 사진 속 여성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용대는 지난달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도 여자친구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상황에서 나온 진한 키스 사진이어서 누리꾼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여성의 정체는 누굴까?”, “운동선수는 연애하면 안 되나? 전혀 문제될 거 없다”,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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