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4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동아닷컴]
2012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발표됐다. 그중 생애 첫 황금장갑을 수상한 선수는 박병호와 서건창(이상 넥센), 그리고 장원삼(삼성)이었다. 넥센은 유격수 강정호까지 총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2 팔도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열었다. 최근 프로야구 10구단 창단과 관련된 선수협 측의 보이콧으로 개최가 불분명했던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측이 10구단 창단을 승인하면서 예년처럼 야구계의 축제로 치러지게 됐다.
넥센의 3명 수상은 2008년 팀 창단 이후 최다 수상이며, 지난해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낸 것.
최다득표의 주인공은 손아섭(롯데)이었다. 손아섭은 유효표 총 351표 중 89.2%인 313표를 얻었다. 올 시즌 13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 1푼 4리(타율) 5홈런 58타점을 기록했고, 안타 158개로 최다안타왕을 차지한 손아섭으로서는 당연한 영광인 셈.
1루수 부문은 시즌MVP 박병호가 가져갔으며, 9년만에 한국에 컴백한 이승엽도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넥센 외에 삼성(이승엽-장원삼)과 롯데(강민호-손아섭)만이 복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SK는 3루수 최정, KIA와 LG는 외야수 이용규와 박용택의 수상으로 1명씩이다. 두산과 한화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투수 장원삼(삼성), 포수 강민호(롯데), 1루수 박병호(넥센), 2루수 서건창(넥센), 3루수 최정(SK), 유격수 강정호 (넥센), 외야수 손아섭(롯데) 이용규(KIA) 박용택(LG), 지명타자 이승엽(삼성)
페어플레이상 박석민(삼성),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김태균(한화), 골든포토상 김광현(SK)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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