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추운 날씨에도 서늘하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SNS에 제66회 탁구남녀종합선수권 대구출장을 다녀왔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5회 연속 우승의 김택수 감독과 총 6회 우승의 오상은, 돌풍의 꼬마 이승미 선수" 등을 언급하며 “미친 듯이 추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희게 빛나는 햇살 아래에서 코트와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을 한 채 추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엄동설한의 추위도 정인영 아나운서의 미모를 누그러뜨리지 못한 모습이다.
팬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보기만 해도 엄청 추워보이는 사진”,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 예쁘게 잘 나온 듯”, “정인영 아나운서 얼굴이 얼었네요”, “정인영 아나운서 추운데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라리가 쇼’와 ‘명불허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인영 아나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