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출신’ 신아영 아나, 착시 시스루룩 ‘몸매도 으뜸!’

입력 2013-02-08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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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 사진출처 | SBS ESPN ‘EPL 리뷰’ 방송

‘하버드 출신’ 신아영 아나, 청순섹시 시스루룩

‘엄친딸’로 유명한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명품 몸매로 ‘스포츠 여신’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정인영 아나운서를 위협하는 신아영 아나운서’라는 제목으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신 아나운서가 5일 SBS ESPN의 ‘EPL리뷰’를 진행하는 모습.

신 아나운서는 속이 살짝 비치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초미니 원피스차림으로 청순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남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 화장 안 해도 충분히 예쁠 듯”, “매력 있게 생기셨네요”, “의자에 앉은 건가요? 기댄 건가요? 치마가 짧아 힘들어 보여요”, “하버드 출신의 아나운서, 몸매도 멋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1년 SBS ESPN에 입사한 신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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