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SPN 베이스볼 S 배지현.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배지현은 최근 공개된 케이블 채널 SBS ESPN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S 2013’ 예고편에서 '야구 여신‘다운 포스를 뽐냈다.
SBS ESPN 베이스볼 S 배지현. 사진=해당 영상 캡처
지난 2011 시즌부터 ‘베이스볼 S’의 안방마님을 맡아온 배지현은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받을 만큼 빼어난 몸매를 갖고 있다.
SBS ESPN 베이스볼 S 배지현. 사진=해당 영상 캡처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로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남성 팬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다가올 2013 시즌에도 SBS ESPN의 해설 위원인 양준혁, 김재현, 안경현, 김정준과 함께 베이스볼 S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