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배지현, 김재현과 질투 유발 ‘다정한 포즈’

입력 2013-02-07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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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배지현. 사진=배지현 트위터

‘야구 여신’ 케이블 채널 SBS ESPN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선수 시절 ‘미남 스타’로 널리 알려진 김재현 해설위원과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남김재현해설위원~~ㅎㅡㅎ!!’란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배지현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 역시 돋보인다.

김재현 역시 검정색 수트를 차려입고 한껏 멋을 냈다. 과거 김재현은 선수시절에 오빠부대를 이끌고 다닐 만큼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공서영, 최희, 정인영과 함께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배지현은 SBS ESPN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S 진행을 하고 있으며, 김재현은 2013 시즌부터 SBS ESPN의 프로야구 해설을 맡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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