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이수정, ‘과다 노출’ 논란 하루만에… 쇼킹!

입력 2013-03-12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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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레깅스 패션’

옥타곤걸 이수정, ‘과다 노출’ 논란 하루만에… 쇼킹!

옥타곤걸 이수정이 ‘과다 노출’ 자제 패션을 선보였다.

이수정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평창 동계 스포츠 전문(?) 이수정입니다. ‘루지’ 국가대표팀 취재 왔어요. 이번 주 금요일 MBC ‘스포츠매거진’에서 뵐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스키 점프대 앞에서 V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도한 노출을 삼가한 채 레깅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다 노출 범칙금 피한 센스 직찍”, “이수정은 여신이다”, “정말 미모부터 몸매까지 빠지는 게 없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방송인 강예빈에 이어 한국인 2호 UFC 옥타곤걸로 발탁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 및 광고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이수정 레깅스 패션’ 이수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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