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하 해설가와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KBS N ‘라리가쇼’ 공식 트위터
‘축구 여신’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초미니 의상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KBS N 스포츠 ‘라리가 쇼’ 공식 트위터에는 “아늑한 스튜디오로 컴백한 라리가쇼! 블링블링 샤이니의 민호군도 라리가쇼 애청자라는 상큼 소식을 안고 베트남에서 돌아온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위원이, 28라운드와 함께 3월 22일 금요일 밤 11시에 찾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정 아나운서는 화려한 무늬의 짧은 치마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의자 좀 편한 거 해주세요. 볼따마다 의자가 불편하게 보여서 안쓰러워요”, “혹시 똥배 아니죠…죄송 용서하세요”,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