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는 21일 고지용과 예비신부 허모 씨가 오는 가을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허 씨는 고지용과 동갑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의학계의 김태로’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KBS 2TV ‘비타민, MBC ‘파워 매거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허 씨는 과거에도 남자친구인 고지용과 결혼설에 휩싸이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당시 두 사람은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의 날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보도에 의하면 허 씨는 고지용과 동갑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의학계의 김태로’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KBS 2TV ‘비타민, MBC ‘파워 매거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허 씨는 과거에도 남자친구인 고지용과 결혼설에 휩싸이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당시 두 사람은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의 날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