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라라 시구… 기존 시구여신들과 차원이 달라 ‘후끈’

입력 2013-05-06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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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기존 시구여신들과 차원이 달라 ‘후끈’

배우 클라라의 시구가 여전히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클라라는 이날 여느 여자 스타들과 달리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아찔한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상의는 두산의 유니폼을 리폼해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시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시구… 괴물 류현진급이네”, “클라라 시구 대박…티파니 시구까지 기대되네”, “최근 본 시구 중 클라라가 최고였다…류현진 경기 본 듯 짜릿해”, “클라라 시구…류현진까지 능가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6일(현지시각)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또 티파니는 시구 외에도 현지에서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호활 예정이다.

사진|‘클라라 티파니 시구’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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