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출처 | 공서영 트위터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워너비는 5시 40분 스타트! 아직 불이 채 켜지지 않은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하얀색 민소매 블라우스 차림이다. 특히 남다른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공서영 셀카에 누리꾼들은 “공서영 셀카, 역시 멋있다”, “공서영 셀카, 으뜸 몸매”, “공서영 셀카, 청순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