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정인영, 레이스시스루룩…보디라인 고스란히 드러나

입력 2013-11-04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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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KBS N 아나운서. 사진출처 | 정인영 트위터

‘스포츠여신’ 정인영, 완벽한 미모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방송 시간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 아나운서와 박찬하 스포츠해설가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 아나운서는 검정 레이스가 덧대인 의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너무 아름답다”, “정인영 모델 같아요”, “정인영, 비율 대박”, “정인영 방송 항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MVP) / 최우수신인선수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정인영은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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