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가연이 가죽 재킷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의상을 선택해 볼륨을 드러내고 있다. 여배우 같은 얼굴과 풍만한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앞서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놀라운 격투기 실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사진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