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모델 부인, 출산 후 완벽한 비키니 몸매

입력 2014-10-27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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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웨인 루니의 부인인 모델 콜린 루니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1일 콜린 루니와 아들 카이 루니가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포착됐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콜린 루니는 아들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루니가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열린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웨인 루니는 퇴장 징계로 첼시전까지 결장했다.

사진 제공 | TOPIC/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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