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작은 부상으로 시범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당분간 출전하지 않으며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이다.
텍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위치한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추신수는 선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머물렀다. 또 경기 종료 때 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의 자리에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가 자리했다.
결장 이유는 옆구리 통증. 추신수는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큰 부상은 아니나 예방 차원의 휴식이다.
추신수는 지난 2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부터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다. 향후 2~3일 가량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텍사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 경기에 모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위치한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추신수는 선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머물렀다. 또 경기 종료 때 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의 자리에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가 자리했다.
결장 이유는 옆구리 통증. 추신수는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큰 부상은 아니나 예방 차원의 휴식이다.
추신수는 지난 2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부터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다. 향후 2~3일 가량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텍사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 경기에 모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