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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가 9일(수) 피부 전문 클리닉 유앤아이피부과 신촌점과 2016시즌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넥센히어로즈 임직원 및 선수단은 메디컬 스킨케어를 후원 받게 된다.
한편, 항상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유앤아이피부과는 다양한 피부치료와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위해 최신형 레이저 의료기기와 스킨케어 장비를 도입하여 시술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