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지난 3년간 LA 다저스가 정상에 올랐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하지만 이번 오프 시즌의 여러 움직임으로 오는 2016시즌에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미국 CBS 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쿠에토와 6년간 1억 3000만 달러의 조건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쿠에토와 샌프란시스코의 계약에는 2년 뒤 옵트아웃이 포함됐으며, 7년째에는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따라서 6+1 계약이다.
이에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제프 사마자(30)와 계약했다. 기존의 매디슨 범가너에 쿠에토와 사마자가 추가됐다. 사마자는 5년간 9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쿠에토와 사마자는 지난 시즌 좋지 못했다. 하지만 두 투수 모두 반등의 여지가 충분한 투수. 반등에 성공한다면,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는 최고의 전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이번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 잭 그레인키(32)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그레인키는 마운드 전력을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카드. 애리조나는 그레인키에 이어 셸비 밀러(25)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애리조나는 그레인키-밀러-패트릭 코빈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갖추게 됐다. 세 투수 모두 정상급의 기량을 갖춘 투수. 애리조나는 단숨에 상위권의 선발진을 꾸렸다.
이에 비해 LA 다저스는 기존의 클레이튼 커쇼-그레인키의 원투펀치가 무너진 상황. 또한 류현진 역시 부활을 장담할 수는 없는 처지다.
LA 다저스가 전력 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가 착실히 전력 보강을 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016시즌 화끈한 경쟁이 예상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지난 3년간 LA 다저스가 정상에 올랐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하지만 이번 오프 시즌의 여러 움직임으로 오는 2016시즌에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미국 CBS 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쿠에토와 6년간 1억 3000만 달러의 조건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쿠에토와 샌프란시스코의 계약에는 2년 뒤 옵트아웃이 포함됐으며, 7년째에는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따라서 6+1 계약이다.
이에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제프 사마자(30)와 계약했다. 기존의 매디슨 범가너에 쿠에토와 사마자가 추가됐다. 사마자는 5년간 9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쿠에토와 사마자는 지난 시즌 좋지 못했다. 하지만 두 투수 모두 반등의 여지가 충분한 투수. 반등에 성공한다면,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는 최고의 전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이번 자유계약(FA)시장 최대어 잭 그레인키(32)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그레인키는 마운드 전력을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카드. 애리조나는 그레인키에 이어 셸비 밀러(25)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애리조나는 그레인키-밀러-패트릭 코빈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갖추게 됐다. 세 투수 모두 정상급의 기량을 갖춘 투수. 애리조나는 단숨에 상위권의 선발진을 꾸렸다.
이에 비해 LA 다저스는 기존의 클레이튼 커쇼-그레인키의 원투펀치가 무너진 상황. 또한 류현진 역시 부활을 장담할 수는 없는 처지다.
LA 다저스가 전력 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가 착실히 전력 보강을 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016시즌 화끈한 경쟁이 예상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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