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갈레고가 K리그1 1라운드 MVP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잇따라 선정됐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 프리조가 K리그2 1라운드 MVP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잇따라 선정됐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갈레고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전북 현대와 K리그1 개막 라운드 원정경기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에 앞장섰다. 그는 0-1로 뒤진 전반 25분 동점골을 넣은 뒤, 후반 38분 1-2서도 몬타뇨의 동점골을 도왔다.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엔 페널티킥(PK) 결승골까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부천의 창단 첫 K리그1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갈레고는 지난 시즌 K리그2서 28경기에 출전해 6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의 창단 첫 승격에 앞장섰다. 그는 2022시즌 강원FC에 입단해 2024시즌까지 제주 SK를 거치는 동안 K리그1서 69경기에 출전해 6골과 1도움에 그치는 등 부침을 겪었지만, 부천 이적 후 분위기를 바꿨다. 갈레고는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11엔 야고(울산 HD), 몬타뇨(이상 공격수), 조영욱, 송민규(이상 FC서울), 보야니치(울산), 이동준(전북·이상 미드필더), 조현택, 최석현(이상 울산), 백동규(부천·이상 수비수), 김정훈(FC안양·골키퍼)이 선정됐다.
부천은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잡은 덕분에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부천-전북전은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수원FC 공격수 프리조(28)에게 돌아갔다. 프리조는 1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충북청주와 원정경기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수원FC는 이날 충북청주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내줘지만, 전반 11분 프리조의 패스를 받은 하정우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후반 20분 윌리안의 역전골과 후반 30분과 40분에 잇따라 터진 프리조의 연속골로 승점 3을 낚았다.
K리그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프리조는 데뷔전부터 좋은 활약을 보이며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김포FC로 떠난 루안의 대체자로 영입됐는데, 첫 경기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남은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프리조 외에 베스트11엔 말론(안산 그리너스), 가브리엘(용인·이상 공격수), 박현빈(수원 삼성), 정현우(안산), 손준호(충남아산), 발디비아(전남 드래곤즈·이상 미드필더), 김주성(충남아산), 하츠젤(안산), 이시영(수원FC·이상 수비수), 김준홍(수원 삼성·골키퍼)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28일 김해종합운동장서 열린 김해FC와 안산의 경기가 선정됐다. 신생팀 김해가 전반 42분 이래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안산은 오브라도비치(후반 23분), 말론(후반 24분), 정현우(후반 43분·후반 45분)의 잇따른 골로 4-1 완승을 거뒀다. 안산은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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