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여신 한채영, 등근육 아찔… 완벽 8등신

입력 2011-05-12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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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출처=유끼커뮤니케이션·트루릴리전

한채영. 출처=유끼커뮤니케이션·트루릴리전

'황금 비율' 한채영이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자체발광' 몸매를 드러냈다.

한채영은 '트루릴리젼(True Religion)’의 2011 썸머(Summer) 컬렉션 촬영을 마쳤다. 강렬하고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해변이 연상되는 ‘캘리포니아 시크(California Chic)’를 메인 테마로 ‘보헤미안 시크 (Bohemian Chic)’에 ‘글램 락(Glam Rock)’ 느낌을 더했다.

촬영장에서 한채영은 자신의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스텝들은 '역시 한채영' 감탄사로 무보정 완벽 비율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채영은 최근 야구장과 레스토랑 등에서의 우월한 평소 모습을 통해 ‘완벽한 비율의 글래머러스 여신’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제보 star@donga.com
사진 출처=유끼커뮤니케이션·트루릴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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