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위고비’ 다이어트 시작 사실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F여자 3명, T 남자 1명이 사는 집(남편생일, 킹크랩, 다이소, 오열, 9년차 부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의 생일과 가족 여행 이야기를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가족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이지혜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여러분 놀라운 소식 알려드릴까요? 저희 남편이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문재완은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이어 이지혜가 “뭘로 하냐”고 묻자 문재완은 “위고비”라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결국에는 스스로 못 빼서 주사의 도움을 받는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문재완의 ‘위고비’ 다이어트는 이날이 첫날이었다. 이지혜는 “다이어트 첫째 날이고 위고비 효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가족 여행 중 식사 자리에서도 위고비 이야기는 이어졌다. 문재완은 음식 앞에서 “위고비 안 맞았으면 벌써 먹었다. 위고비 맞았기 때문에 지금 천천히 생각하면서 음미하면서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지금 위고비고 뭐고 없다. 자기 입맛 없다더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문재완의 위고비 다이어트가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