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짝-한 번 더 특집'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탁예은이 애정촌을 찾는 모습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탁예은을 본 남자 출연진들은 밝은 표정을 보이며 즐거워 했으나 여자 출연진들의 덤덤했다. 특히 여자 3호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탁예은은 MBC '우리들의 일밤'의 '신입사원'과 케이블 스포츠채널 KBSN스포츠 '인사이드 스포츠'를 진행하며 입지를 굳혔다.
여자3호는 지난 6기에서 다섯 남자의 선택을 받았으며 한의사와 커플이 됐었다. 그는 한의사와 성격차이로 헤어져 애정촌을 다시 찾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