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나 쳐다보고 있는 하얀 귀신.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이 머리를 늘어뜨리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아닌가요?”, “무섭긴 하네요”, “뒤에있는 남자는 누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1집 활동을 접고 개인 활동에 나섰다. 미쓰에이 민은 영화 ‘카운트다운’에서 전도현의 반항아 딸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지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