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음반준비와 함께 ‘PC아일랜드’라는 PC방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준비중이여서 올 추석연휴도 반납해야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허윤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즐겁고 풍성한 명절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다음 명절엔 꼭 짝과 함께 본가가 있는 평택에 함께 가고싶다고 애교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허윤아는 2002년 미스코리아 경기선 출신으로 LPG1기 멤버에서 최근 솔로로 컴백해 뮤직비디오 상반신노출,공항패션, 교통사고, 결별설등 여러 사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