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으로 무대인사 떠나는 KTX에서. 우리 ‘파파’ 팀 완전 가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KTX를 타고 영화 ‘파파’ 무대인사를 위해 부산으로 가는 길로 보인다. 고아라는 웨이브 긴 머리를 한 채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뚱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모습을 비치기도 했고 박용우의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고아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진자 인형같다. 흠이 없는 외모라니 부럽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고아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