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사진출처=효민 트위터
효민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웰컴 투 베네치아”란 짥막한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티아라 효민. 사진출처=효민 트위터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여성들의 워너비 효민!’, ‘원피스가 너무 예뻐요’, ‘효민이 유럽에서 여신으로 등극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현재 8박 9일 일정으로 유럽 여행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