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나가 2007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 1에 청미 친구로 출연했던 모습이 게재됐다.
유인나는 5년 전 과거에서 결점 없는 몸매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한다.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나도 변한 게 없네요”,“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나는 펫에 출연했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