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황금’ 골반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분 만에 출산 가능하게 한 오윤아 골반’이라는 제목과 함께 오윤아의 최근 사진 등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아이를 출산한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분 만에 순산 가능할 만 하다”, “S라인이 아이 낳는데 도움이 된다니 신기하다”, “정말 닮고 싶은 몸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해서 골반 벌리기 운동을 꾸준히 했고 원래 골반이 넓은 편이었다”라며 “선생님이 힘주라고 말한 지 1분 만에 순산했다. 진통도 3시간 밖에 안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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