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키 논란
정용화 소속사측은 4일 “사진 각도나 위치에 따라 키가 달라보일 수 있다. 정용화 키는 프로필에 기재된 대로 180cm가 맞다”고 해명했다.
‘정용화 키 논란’은 지난달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착된 사진으로 인해 불거졌다.
해당 사진에는 정용화와 이휘재가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이 담겨 있는데, 유독 이휘재와 키 차이가 많이 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두 사람 모두 프로필에 기재된 키는 180cm다.
‘정용화 키 논란’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은 촬영당시 각도나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정용화 키 논란? 속이는 것 같지는 않네요”, “사진땜에 발생한 착시효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